떠 남 과 만 남/포 토 인 물

경북경주 골굴사와 파도소리길에서

심헌 2013. 6. 8. 23:07

- 어릴 때 함께 자랐던 시골 초등학교 동네 꼬치 동무들과 함께 -

(2013. 6. 8 토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함께 태어나 난생 처음으로 같이 떠난 즐거웠던 한 때의 시간이었습니다.